고해에 이르기까지, mixed media, 1990, 신영성
해를 삼킨 시계(The Clock Swallowed The Sun), 시계 + 나무 창 + 빛 object, 100×40×215cm, 1987, 신영성
ㅅ겨, 시계 오브제, 70×38×20cm, 1987, 신영성
ㅅ겨, 시계 object, 48.5×48.5×4.8cm, 2022, 신영성 작 24